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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몽실언니라는 이야기는 정말 진짜로 있는이야기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 나오는 몽실이라는 주인공도 정말 대단한것 

같았다. 언제나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더 큰것같다.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마음도 큰것같다. 나는 몽실이의 

그런점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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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삐삐라는아이는 정말 신기한것 같았다. 

고작 9살밖에 되지않았지만 작은 별장에서 엄마와 아빠도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사는것이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삐삐가 서커스에가서 서커스단장을 기죽게 

한 장면이 재미있고 한편으론 대단한것같았다. 그래서 더욱 삐삐가 보통 

아이와는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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