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라는 이야기는 정말 진짜로 있는이야기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 나오는 몽실이라는 주인공도 정말 대단한것
같았다. 언제나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더 큰것같다.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마음도 큰것같다. 나는 몽실이의
그런점을 본받고 싶다.
내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삐삐라는아이는 정말 신기한것 같았다.
고작 9살밖에 되지않았지만 작은 별장에서 엄마와 아빠도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사는것이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삐삐가 서커스에가서 서커스단장을 기죽게
한 장면이 재미있고 한편으론 대단한것같았다. 그래서 더욱 삐삐가 보통
아이와는 다르다는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