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책이네요 소설같기도하고 사실같기도한 돈에 관한 역사이야기! 사진과 인용구를 포함하여 사실감을 높였으며 참 오랜시간 동안 연구하고 자료 수집한 작가의 끈질김에 감동되네요. 사실에 기초하여 소설같은 구사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돈과 경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