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기원 -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브라이언 보이드 지음, 남경태 옮김 / 휴머니스트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스토리 텔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길. 저자가 아직 자신의 이론을 정립하지 못한듯,산만하다.3부까지는 읽는 재미가 있었지만, 4부는 읽다가 지루해서 건너뛰었고, 5부 역시 패스했다. 글의 마지막에 맺음말, 발문 이런건 무용하더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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