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위한 교육이아닌, 인성을 바로세우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꿈을 찾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삶은 모두에게 똑같은 목표를 줄수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모두에게 일률적인 목표를 가지게하여 창의성과 개인의 꿈이 결여되도록 만들고있습니다.삶의 목표는 각자가 정하고 이루어나가야합니다.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재능이 있는데 똑같은 시험지로 시험보고 점수를 매긴다는것은 정말 아이들의 자존감과 삶의 의욕을 떨어트린다고 생각합니다.학교에는 그런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갈수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멘토같은 역할이 필요합니다.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학교입니다.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처럼..꿈을 잃고 헤매는 아이들에게벤자민 인성영재학교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