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의 순교자 주기철
조광래 / 두란노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나는 기독교인 입니다. 정말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장난꾸러기로 자라나고 커서 장모님의 도움으로 목사가 되고 일제시대때는 감옥으로 붙들려서 모진 고문을 당하시고 정말 안쓰럽습니다. 나는 주기철 목사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지 제가 하나님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주기철 목사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모진 고문 다 이겨내시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제일 감동적인 부분은 맨 마지막에 뾰족한 쇠가 나있는 그 곳을 걸으셨다는 것.. 정말 저에게는 감동이었고 아름다운 순교로 보였습니다. 정말 주기철 목사님은 주의 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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