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허윤 지음, 김유대 그림 / 거북이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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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강아지 복실이가 넘넘 사랑스럽다!!!
도시 애완견으로 살다가 난데없이 시골 똥개로 전락하는 상황을 투덜거리면서, 자기 의지로 사는 일과 주인 할아버지를 도우려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
(느닷없이 털 깎인 모습엔 배꼽을 잡고 웃기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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