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받으며 자란 아이의 마음은 이미 부자다. 언제든 어떤 상황이든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주는 부모가 있다면 아이는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여긴다.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역경과 고난이 와도 이겨낼 내면의 힘이있다. - P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