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
배성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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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리뷰할 책은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입니다!
저 이분 그림 알고 있어요 인스타에서 자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책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림도 달달하고 나오는 글도 달달하니 제 마음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였어요
잡담은 그만하고 이제 책 리뷰를 해볼께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음으로..ㅠㅠ
사랑하는 루비에게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순간을 사랑해'
이 책은 일러스트의 옆 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다이어리 같은 느낌도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의 그 감정을 살려서 적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루비한테 적어 두어야겠어요!
글도 적으면서 일러스트도 눈으로 감상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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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체해서 -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오늘의 나를 위한 일기장
김설기 지음, 남승현 그림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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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이어리를 살펴볼게요!
다이어리 커버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요. 보통 다이어리 적다 보면 살짝 뚱뚱해지는데 이 제품은 스티커 붙이고 꾸며도 괜찮을 거 같아요!

 

시작 부분에 적는 법에 대해서 설명이 적혀있고 이 다이어리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 적혀있어요

다이어리를 적을 때마다 위에 작은 질문들이 있어요 가끔 일기 적을 때 어떤 일이 있었지 생각하다가 글이 막힐 때가 있는데 <마음이 체해서> 다이어리는 질문에 따라서 답변하듯이 일기를 적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마음이 체해서>라는 다이어리는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서 내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다이어리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내 마음을 이해 못 하면 다이어리를 통해서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는 다이어리 인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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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다이어리 북
21세기북스 편집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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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고래 다이어리의 속지에요!
매달의 시작을 귀여운 글귀로 시작을 해요.
위클리 부분에서 매주 따뜻한 그래고래의 말 한마디가 들어가 있어요. 그 주가 힘들고 지쳐있었다면 따뜻한 그래고래의 한마디로 마음에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한 달이 끝나는 시점에 나의 한 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페이지를 정리하면서 한달의 칭찬, 행복한 일, 아쉬운 일, 칭찬하고 싶은 사람 등의 글을 적을 수 있어서 한 달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예요

간단하게 그래고래 다이어리북을 이용해서 꾸며보았어요
그래고래 캐릭터를 그려봤는데 귀여운거 같아요
다이어리에서 제일 중요한 비침 테스트를 시그노랑 프레피 만년필 그리고 형광펜으로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비침이 적어서 글쓰기에는 좋은거 같았어요.

그래고래 다이어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보았는데요.  2019년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래고래 다이어리북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한주의 마무리를 그래 고래의 칭찬으로 마무리하고 그래 고래의 칭찬으로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2019년 다이어리를 아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래고래 다이어리북 어떠신가요?
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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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수업 1 : 철학적 사고 - 가을&겨울편
saleign 지음 / 하움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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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랭님의 꽃꽂이 수업 표지에요.
꽃들이 표지를 더욱 고급 지게 만들어주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론 "말이나 글 따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부분"이라는 뜻으로 꼭 책을 읽기 전에 한번 보고 시작하는 게 좋아요, 모든 책의 서론 부분에서 설명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거의 다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책의 목차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꽃꽂이 수업은 만화책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책을 보시게 되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책에 그려져있는 꽃들을 보시면서 화려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책의 책의 중간중간에 부제목인 철학적 사고인 부분이 포함되어있어요
꽃꽂이 수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철학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책의 장면 장면에서 의외로 생각 되는 장면도 보이고 저의 생각과 비슷한 장면도 보이는 점에서 신기했어요.
꽃꽂이 수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식물에 대해서도 생각이 깊어짐과
동시에 철학적인 생각의 깊이가 깊어졌어요.

 

 

꽃꽂이 수업에 나온 책의 꽃들의 이름을 정리해둔 페이지예요.
꽃들의 그림을 보면서 꽃의 실물이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꽃의 실물을 최대한 그림에 나타내려고 하신 게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예뻐 보였어요.

 

saleign님 꽃꽂이 수업을 보면서 주제가 참신하다. 라고 느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철학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내용이 어려워지고 재미없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철학이 어렵지 않구나 우리 가까이에도 철학이 다 들어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한테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오류들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 되었던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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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군 3
요시노 사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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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한정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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