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상으로 나의 일기의 소재는 항상 똑같다.
그러다가 항상 일기를 쓰다가 포기를 한다.
반복된 삶에 나를 위해, 하루의 한가지의 질문에 답변을 적어놓고
매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 자체는 작고 귀여우며 탄탄하다!
겉표지가 음각으로 표현되어있고 홀로그램과 보라색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내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