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만의 사상이 비교적 쉬우면서도 짧게 서술되어있음.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으로 읽혀야할 책이라 생각. 별로 급진적인 것도 아님. 하도 사탄신학자니 뭐니 했는데 뭔.. 이 시대에 필요한 신학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