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루돌프 불트만 지음, 이동영 옮김 / 한국로고스연구원 / 199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불트만의 사상이 비교적 쉬우면서도 짧게 서술되어있음.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으로 읽혀야할 책이라 생각. 별로 급진적인 것도 아님. 하도 사탄신학자니 뭐니 했는데 뭔.. 이 시대에 필요한 신학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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