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이슈가된분이고 그분이쓴책이라
무심코선택한책이네요
선택을잘했다라고 생각되네요
돌려씀없이 시원하고 재미있고 사실감있게
써주셔서 읽은내내 기분좋고 가슴이다후련하네요
감정만앞세우지않고 사실과 논거에 정확한 사실표현
정치를깊게알고싶지는않지만
최소한 이정도는 알고가야 하지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