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처럼 온전하게 - 인생 위기, 믿음을 붙잡고 산다
강정훈 지음 / 두란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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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은 그렇게 반복되는 광야의 일상을 묵묵히 살아 내었다.

할당된 일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게으름을 피우거나 어영부영 적당히 하루를 보내지 않았다. 남들이 보면 하찮은 일에도 온전하게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갈렙의모습을 보면서 나는 지금 어떤 삶의 지점을 살아가고있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묵상하게 되었다. 때로는 광야와 같이 앞이 보이지않고 답답하고무기력해지는 나의 일상 같을 때도있지만 그럼에도 갈렙의 삶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기억하면서 묵묵히 살아갈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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