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동요 노랫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말 어원 이야기 1
김양진 지음, 강나래 그림 / 루덴스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때만 듣고 불를수있었던 동요가 책에나와서 이책에 관심이 생겼었다. 책의 제목을봤을 때에는 이렇게 짧은 책에 쓸수없는 주제이지만 책안을 봤었을 때 어린이들의 수준으로 쓴 책이였다. 하지만 읽기 시작했을 때 동요의 중요함과 재미를 볼수이있었다. 우리나라말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고, 동요를 통해서 몰랐던 단어의 기원과 뜻들을 알게된다. 예를들어, "도토리"같은 우리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들에 우리옛날말에서 내려온 말들어온거다. 한국인로서 나는 이런 궁금증이 없어서 작가가 흔한말들을 채에 쓸떼 나를 더 신기하게 해줬다. 학교에서나 집에서 읽고 한국어의 대한 교육을 줄수있는 책이며 새로운 동요도 배우고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읽을수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