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볼 순정만화가 생긴 거 같아요❤️🔥❤️🔥달달하다 달달해.. 너무 달아요 ㅋㅋㅋ일단 작가님 작화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만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포근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설레는 힐링물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오는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 매력적이에요 ㅎㅎ 일단 주인공 마모루 도련님이라서 야채를 세제로 씻고.. 벌레도 무서워하는 뭔가 허당미와 귀여움을 가진 캐릭터인데.. 직진할 때는 아주 그냥 플러팅 장난 아닙니다..!!!! 설레버려.. (저는 뭔가 해맑은 캐릭터가 정색할 때 너무 좋더라구요.. 설렘이 배가 되는 느낌.. ㅎㅎ)그리고 남주의 배경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다가도 어느새 스며들고 있는 여주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너네 둘이 다 해라 ㅎ달달하고 달달하고 달달한 만화 찾으시는 분들!!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만 나오는 “도련님들이 줄 서는 가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