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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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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 범인의 술법도 굉장히 신기하고 소름 돋았음. 결말은 구리다. 그리고 애인은 보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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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캣
알렉스 레이크 지음, 민지현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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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읽은 일본 소설 휴대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와 비슷한 틀이였다.(물론 카피캣이 먼저 출간되었을테지만)

1.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났)다.
2. 연인/부부가 주인공이다.
3. 주인공이 바람을 핀 적이 있다.
4. 범인이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고 가까이 있는 사람이다.
5. 주인공이 범인에 의해 감금 당하고, 애인에 의해 구출된다.

처음에는 나도 주인공이 이중인격이 아닐까? 오리엔트 특급살인처럼 주인공 주변의 친구들이 범인이 아닐까? 모든 일이 주인공의 망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가 아닌 '으로 말이 표현 되었기 때문에.

내용은 갈수록 답답해졌다. 뒤에 가서 레이첼과 맷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 않고 어수룩하게 결말이 지어진 것 같아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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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캣
알렉스 레이크 지음, 민지현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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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갈수록 너무 답답했음. 떠나라한다고 떠나고 부인이랑 떨어져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의심하고. 주인공도 답답함. 아마존 책 결제된 카드번호를 조회하거나 진에게 연락 왔을 때 전해준 간호사를 증인으로 세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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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리 추정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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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 에루 사토시 이바라 4명이 속해있는 고전부가 나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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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랴프카의 차례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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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시리즈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축제가 너무 재미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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