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한 샘
제시카 윤 지음 / 밀알서원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제시카 윤 목사님의 깊은 영적인 행보를 읽으며 나의 영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살던 나에게 성경의 참 의미를 알게하고 주님을 사랑하는게 어떤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정말 값지고 소중한 책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들이 읽혀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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