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윤 목사님의 깊은 영적인 행보를 읽으며 나의 영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살던 나에게 성경의 참 의미를 알게하고 주님을 사랑하는게 어떤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정말 값지고 소중한 책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들이 읽혀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