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난이도가 조절되어 있지만 아이들 읽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너무너무 기다리던 명작동화 월요일부터 읽을 생각에 벌써 신나는데 이미 아이가 관심가지고 연달아 그 자리에서 몇 권을 읽어달라고 하네요ㅋㅋㅋㅋ새벽달선생님 그리고 이현석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들도 현석쌤처럼 명작동화와 영어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