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의 사랑
이하영 지음 / 봄들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망설인 이유는 작가가 95년 생이라서.. 내가 아는 젊은작가는 적어도 30대 이상..
적립금 2000원이 제발 써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결국 주문햇다.
나의 한가지 실수는 평일저녁에 책을 핀것.
1시까지 읽다 아쉽게 책장을 덮었다.
간만에 몰입해서 읽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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