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린이한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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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
이 이야기는 혼자 읽고 삼킬 책이 아닙니다..
남녀 섞여있는 공간에서 토론을 해봐야할것 같은 책입니다.
특히 가부장적인 옛날마인드로 살고잇는 남성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느낄까가 궁금합니다.
또 주인공 쓰치와 비슷한 나잇대의 중고등학생들이 읽엇으면 좋겟어요... 부모들... 어른아이 남녀 할것 없이 우리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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