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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流
김신형 지음 / 가하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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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없음. 월광보고 기대감으로 샀는데 엄청 허술한 전개로 실망감이 이루 말을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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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 1
이정운 지음 / 동아발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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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이 아까웠다. 배경과 발상은 좋았는대 어쩌면 이렇게 필력이 안받춰줄수있는지... 전개가 전혀 이해가 안가고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있다. 하여튼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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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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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다른 로맨스처럼 앞에 너무 왕이 들이대서 진짜 허술하게 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스릴이 넘치는 추리소설! 하룻밤에 다 읽었는데, 가다가다 등골이 오싹할만한반전이 정말로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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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귀의 나라
강청은 지음 / 다인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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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정말 단순하다. 무슨 어린아이 동화 읽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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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Storm
이미강 지음 / 가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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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신다. 너무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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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1-04-14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아주 조금만 기대하고 일기 시작한 이책은 정말이지 처음에는 그럴듯 하더니, 점점 갈수록 재미도 떨어지고, 스토리도 허술하다. 감정이입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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