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내일 - 기후변화의 흔적을 따라간 한 가족의 이야기
야나 슈타인게써.옌스 슈타인게써 지음, 김희상 옮김 / 리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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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길게 봤을 때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후변화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기전에 기후문제에 관심을 갖고 싶어서 북펀드에 투자했습니다. 이런 책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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