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콩! 같이 뛰어요! 나는야 습관대장 몸습관 1
(주) 부모.윤정화 지음, 임소진 그림 / 다락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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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에게 아이의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죠.

요즘은 감기와 폐렴이 유행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해서 

아이의 건강이 걱정될때 

집에서 함께 건강한 몸을 위해서 

읽어주면 좋을것 같은 책을 한권 소개해 볼까합니다.



​  [ 콩콩콩 같이 뛰어요! ]는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의  1단계 몸습관책입니다. 

 아이의 기본 생활 습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동화를 읽으며 몸습관을 

익힐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토토비, 세로,  떼떼보 친구같은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건강한 몸습관을 배워보는 책인데요

책을 읽고서 아이와 엄마가 활동지를 함께 활용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

콩콩콩! 같이뛰어요의 내용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서 

일찍일어나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스트레칭과 체조를 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바른자세로 아이들의 바른습관과 함께건강하게 뛰고, 걷고 자연을 관찰하는 

몸건강을 챙기는 튼튼한 친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우리집 건강공주 찐찐이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위해서 

콩콩콩! 함께 뛰어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


아이들마다 책을 좋아하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글자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고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4살이 된 요즘은 

부쩍 스스로 읽어달라고 해요 




 캐릭터가 확실한 책이면서 이야기하는 바가 확실히 와닫는지 

반짝이는 눈으로 집중하면서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고서 좋은습관 실천하려고 마법막대기로 투명의자놀이를 하기도 했는데요. 

요건 4살이 따라하기 살짝 어려운것 같아요. 

하다가 넘어지고 아이와 함께 많이 웃었습니다. 

대신 아이가 눈으로라도 익힐수 있도록 엄마가 스쿼트 자세를 하는걸 많이 보여주면서 

엄마가 뜻밖에 운동을 많이 하게 된것 같아요. 


대신 우리아이가 가장좋아했던건 실내에서 할수 있는 바른자세놀이와 

다리뻗기운동이었던것 같아요. 

최근에 감기, 독감, 폐렴이 유행이라 

많은곳을 돌아다니지못해서 답답했던아이에게

집에서 할수있는 다리뻗기운동은 무지개디자인의 활동지와 함께 

제일큰 즐거움이었던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습관동화 몸습관을 길러주는

콩콩콩 함께 뛰어요를 읽고서

어플리케이션 학습과 함께 아이의 즐거움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챙길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더라구요.

매일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짧은순간 5분정도의 시간을

선물해준 습관동화 4살아이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소중한 책과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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