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Classic Low Level : The Ugly Duckling (Audio CD & Multi ROM) Ready Action Classic 8
A List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영어뮤지컬 레디액션클래식

 

The Ugly Duckling  

 

영어연극 몰입도 짱!~

 

 

 

 

엄마는 오래전 아이들과의 책읽는 시간이 좋아 구연동화를 흉내냈었습니다.

그리고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감성을 끄집어낼 수 있었고 지금은 책을 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오늘 10살 태민군은 <미운오리새끼>의 입장이 되어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엄마와 함께 영어연극을 하는 레디액션클래식 에이리스트의 영어동화.

한번 보실래요?

 

 

 

 

 

 

 

 

 

- 교재대상 : 5세~7세,(유치원생~초등저학년)

- 단계 : 3단계총 12종 구성

- 구성 : 드라마북, 오디오CD +멀티CD + 워크북까지 Full Pack입니다.

 

 

A*List의 홈페이지에 가면 단계별 도서 목록은 물론 유치,초등,중등,고등생의

리딩교재,라이팅교재, 리스닝교재 ,Grammar 교재 등 많은 책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영어뮤지컬로 유명한 <미운오리새끼>는 엄마와 오리 캐릭터를 그린 후 간단한 영어연극도 도전해 봤어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동화를  영어뮤지컬로 재미있게 꾸민

READY, ACTION classic은  영어는 물론  감성지능, 신체운동지능과  같은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입체학습프로그랩니다.

대사와 노래를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영역의 균형있는 발달을 도와 줄  것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된 노래를  통해 학습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영어뮤지컬동화

 

READY, ACTION! classic 'The Ugly Duckling'

 

 

 

 

 

 

 

 

 

 

노란색 표지가 마치 오리를 떠올리게 하며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Track 별 노래나 영어문장을 읽어주고 있으며,

초등3학년 태민군 요즘 초등리더스북 읽기를 조금 띄엄띄엄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레디액션클래식 영어교재를 통해서 재미있는 엄마표영어를 하려는 것이었는지도 모르겟어요.

 

 

 

 

 

 

 

 

​책 속 등장인물 캐릭터를 보면서 영어연극을 잠시 상상해 보세요.

내가 오리엄마라면?

혹은 먼저 태어난 첫째, 둘째 언니오리라면 마지막으로 태어난 미운아기오리에게

"Go awawy!"​라고 외치며 금따를 할 수 있었을까?..라구요.

​일찍 태어난 오리 형제들이 입을 모아 작고 못생긴 swan을 기죽였어요.

아흐 슬퍼라!~

 

 

 

 

 

 

책그림을 보면 스토리가  전개되기도 하지요?

Drama book은 현직 교사 대상 설문조사와 현장실습을 통해, 낮은 연령자의 학습자에게

적합한 형태의 내용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또한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 쉽고 편하게 노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책속 핑거퍼펫을 활용한 역할극을 통해 진정한 독후활동이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명작동화 미운오리새끼, 영어뮤지컬 엄마와 함께 펼쳐 볼게요.

태민군 벌써 분위기 잡는군요 ㅎㅎㅎㅎㅎ

엄마님이 살짝 바람 좀 잡아 주었더니 눈물이 찔끔 난다고 합니다.

 

 

 

#영어뮤지컬 #영어연극 #레디액션클래식 #영어동화 #에이리스트 #TheUglyDuckling #

 

 

 

 

 

 

엄마의 큰 목소리와 함께 Ready Action!!!!!

한글명작동화를 예를 들어 아이가 입을 열도를 유도했어요. 엄마가 더 쉰나 ㅋㅋㅋㅋ

아기오리들이 태어났어요.

Audio CD의 TR10 :  Hello and Quack 노래를 엄마와 함께 불러요. ㅎㅎㅎㅎㅎ

살짝 슬픈이야기인데 Quack, quack. I am waitong. Quack, quack.

노래를 따라하다 보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5페이의 영어연극 대사극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됩니다.

 

 

오리1 : You look different!

오리2 : You're not like us!

오리3 : Go away!

오리 Mom :  Duckling, he is your brother.

 

 

 

 

 

 

 

 

​우리아이들 학교에서 왕따나 금따 당하나요?

태민군이 금따를 당하는 오리가 안됐대요. ㅎㅎㅎㅎㅎ

그림 좀 보세요. 노란 오리들이 까맣고 못생긴 오리에게 자꾸만 저리 가라고 해요.

흑흑흑~~

TR12 : You look different. Quack, quack, quack.

You are Ugly. Quack, quack, quack.

You don't belong here. Quack, quack, quack.

Just go away! Quack, quack, quack.

 

 

 

 

 

 

​오리는 슬펐어요.

Why am I so ugly? I am so sad.​

​산속으로 걸어가다가 토끼를 만나도 자꾸만 가래요.  Go away!

​11페이지 엄마의 나래이션과 함께 슬픈 <Will I Evere Happy?> sond을 들었어요.

태민군 슬퍼져요. 초등학교에서도 일어나는 왕따, 금따 이야기와 오리의 처지가 비슷한가봐요.

그래도 노래가 끝난 뒤에는 다시 힘을 내서 리딩해보길 권했답니다.​

Nobody wants to play with me.

Why can't I be like them?

Will ever be happ​y?

Will I ever have friends?

 Tell me, please, somebody.

Somebody tell me why.

Why am I so lonely?

I just want to cry.

 

​그러나 부엉이 아저씨만큼은 오리에게 못생기지 않았다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어요.

그리고 Geese를 만났어요. ​그들도 오리를 따돌렸어요.

It's so, so cold.

I want winter to end.

In spring, everything will change.

it wil be warm again.

​그리고 책 뒷표지에 있는 악보 < A Lovely Swan>를 보고 노래도 흥얼흥얼 합니다.

 

 

 

 

 

* 영어동화책 아기오리의 일부분을 영어연극 합니다.엄마와! *

완전 리얼하다 ㅎㅎㅎㅎㅎ

​5페이지에서 미움받는 오리와 18페이지 오리가 드디어 자신이 아름다운 swan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을 완전 리얼하게 Ready Action했어요.

첫 장면은 태민군이 그리고 문장을 적었어요.

마지막 장면은 엄마가 그리고  문장을 적었어요.

"우리 모자 연극배우 될까봐요 ㅎㅎㅎㅎㅎㅎ"

 

 

 

 

​** 등장인물을 다시 살펴 봅니다.

Ugly Duckling, Mother Duck, Duckling1, Duckling2, Duckling3, Fish 1,2,3, Goose1,2,3

Rabbit 1,2,3,, Mr.Owl, Swan1,2,3.​

다음엔 누나와도 해 봐야겠어요. 난이도있는  잉글리쉬트로피 리딩시켰더니 입이 나왔거든요^^

​자, 이제 워크북활동이 더욱 재미있을듯 합니다.

그쵸. 태민군?

ㅋㅋㅋㅋㅋ

 

 

 

 

 

Warm Up : egg-duclking ? 누구일까요?

duck 라고 바로 circle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림보고 밑줄 안에 들어갈 영단어도 찾구요. There are four birds.​

​마구 섞인 철자들 속에서 올바른 스펠링을 찾습니다.

특히 스티커 붙이는 작업은 아이들의 워크북 로망?!

 

 

 

 

 

워크북 5페이지에 나온 문제는 하나 틀렸어요.

본문내용을 찾아가며 풀었어도 좋았겠지만 태민군은 자신의 영어실력을 믿은 걸까요?

푸하하하하! terrible의 영어단어 뜻을 찾아서 메모도 합니다.

* terrible : 끔찍한, 지독한, 소름끼치는 심한

 

He are a terrible swimmer.

He is a different swimmer.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동화책을 엄마와 함께 영어연극을 해 본다면 어덜까요?

직접 물어보지진 않았지만 아이는 슬펐고 또 재미있었오

 오리의 외톨이었다가 친구들이 생겨 행복해지는 순간까지 충분기 느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

에이리스트의 초등리딩북 레디액션클래식!

4월에도  영어뮤지컬 영어책을 또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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