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공부는 천재교육 셀파로 시작합니다.
초등문제집 셀파! 자기주도학습서
해법수학으로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미리 익혀요~
한 권으로 끝내는 자기주도
학습서
셀파 해법수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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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생이 처음으로 만난 초등수학 문제집
셀파!
누나가 학교입학을 하며 처음으로 만났던
천재교육의 수학문제집<우등생 해법>보다 한 단계위인 문제집.
어렵다...라는 개념을 조금은 뒤로하고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셀파의 놀라움에 합류하기로 했어요.
우선 더하기, 빼기 문제만을 만나왔던
지금까지의 학습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자기주도학습서 셀파는
선생님의 노하우가 수록, 비법풀이가 대공개되어요.
틀린 문제도 혼자서 해결가능한 해설집까지
있으니 아이를 믿고 지켜보도록 해요~~~
셀파란 무슨 뜻이 담겨져
있을까요?
천재교육에서의 자존심이 걸린 수학교재의
이름이죠.
셀파란 히말라야 등반에서 산악대원들의 짐을
나르며 산길을 열어주는 안내인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아하아하!
수학이라는 높은 산을 오르는 친구들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는 천재교육의 따뜻한 마음이었네요^^
이제 막 수학이라는 과목에 입문하게 된
둘째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잘 모른답니다.
그저 누나가 학교시험을 잘 보거나, 못
봤을때를 기억하며 "잘 해야지"라는 각오가 새겨져 있어요.
공부란 모름지기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전교1등을 꿈꾸며 한
문제 한
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도하겠습니다.
히말라야 등반에서의 산악대원처럼 엄마도
안내원의 역할을 해야만 해요.
무엇보다 공부시간에는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을 잘 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겠지요?
자기주도학습
습관 을 만들어주는 셀파
해법수학 의 노하우
공개!
* 개념이해 : 셀파만의 특징으로
비법풀이
* 유형이해 : 세분화된 유형, 같은 유형
문제
* 문제 이해 : 어려운 문제를 상세하게
분석항 이해력 강화
* 풀이과정 이해 :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쉽게 제시하여 풀이과정에 대한 이해력 강화
정답과 풀이과정이 적힌 해설집이 있으니
어려운 문제는 참고하구요.
개념을 익힐 때나, 실력을 다질 때나,
문제가 막힐때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명쾌한 셀파!
초등수학문제집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천재교육의 셀파로 수학공부 한 권으로 마스터하기로 해요.
문제집의 개념정리 부분과 문제사이사이에
적혀있는 기호등을 잘 익혀두기로 해요.
비풀, 잘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
해설집 문제분석,
신경향 문제, 창의 서술형, 유형플러스 문제까지~~
시험문제에 잘 나오는 유형들을 콕콕콕
찝어주니까 학생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정답과 풀이 해설집을 넘어선 또 하나의
문제집이 있으니 문제 분석, 생각열기, 해법순서를 익힐 수 있어요.
잘 나오는 유형의 연습문제를 익힘으로
오답을 줄일 수 있도로 한 해법수학은 정말 남다릅니다.
<초등수학문제집 셀파 해법수학
차례>
요즘은 수학과 영어교재에도 명작동화나
전래동화 이야기가 실려 있지요.
바로 스토리텔링하다.
학습에 앞서서 스토리텔링만화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흥미를 가지게 도와줍니다.
명작동화<오즈의 마법사>를
색다르게 실어주었네요.
도로시의 집에 깔려있는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 하나, 둘,셋을 외처야는데 수를 모른다?
발이 떨어져 울고 있는 깡통로봇을 위해
착한마녀가 살고있는 성으로 향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
교과서 개념익히기 부분에서도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동물이나 물건을 세어보기 하면서 일, 이,
삼, 사, 오와 하나, 둘, 셋, 넷, 다섯등을 익혀요.
공부한 날을 적으며 개념확인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면 기념이해 굿~~~
개념확인1, 개념확인1, 개념확인3의
문제에서 수를 바르게 쓰기도 하고, 수를 바르게 쓴느 순서도 익혀봅니다.
셀파 해법수학의 단계별 구성을 살짝
알아볼게요.
* Step1 교과서 개념
익히기
* Step2 기본 유형 익히기, 기본
유형 다지기
* Step3 응용 유형
익히기
셀파 우등생 전과세트와 함께 만나본 셀파
해법수학이 점점 흥미로워져요.
8살 태민군 아직 어렵다는 이야기가
없네요^^
셀파 문제집 우측 중앙에는 각 단원별을
색깔로 구분해 주었어요.
비법풀이, 잘 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의 의미를 이해하고 해설집에 있는 문제도 꼭 풀어보기로 해요.
<예비초등생 태민군이
셀파 해법수학을
처음 만난 날(2015.1.20>
초등학교에 가면 많은 문제들을 풀어봐야만
해. 준비됐니 태민?
오케이! 그럼
고고하자~
교과서 개녀 익히기 내용을 충분히 읽어보고
예제문제의 빈칸을 채워넣었습니다.
문제) 1은 일 또는 하나라고 읽습니다.
나비의 수만큼, 딸기의 수만큼 색칠도 해
보고 1,2,3,4,5쓰기와 읽기도 해 봅니다.
2는 이 또는 둘이라고 읽습니다.
4는 사 또는 넷이라고 읽습니다.
아이와 함께 수학공부하는 어뭉! 어린이집
하원해서 오후시간 셀파가 빛을 내고 있네요^^
뭐든 습관이 중요한 거니까 매일 3장씩
푸는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기로 했어요.
누나가 했던 것처럼 차근차근 하나씩
밟아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수학 익힘책에 나온느 유형의
문제도 풀어봅니다.
자꾸 풀다보면 여러 유형의 문제와 잘
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의 문제까지 섭렵가능해 질거에요.
바닷속에 있는 캐릭터들을 세어보고 수만큼
동그라미 하기.
관계있는 것끼리 선으로 잇기, 기본 해법
문제도 익히고 체크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교과서 개념이 쌓여갑니다.
도넛의 그림을 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란 글자를 빈 칸을 채웠어요.
신경향 문제, 서술형 문제에선 조각의 수를
세어 틀린 문제를 수정.
조각의 수가 아홉이 아닌 여섯이라는
숫자세기를 통해 다시 체크도 했어요.
* 기본 유형 익히기 문제
11번.....*
해법에서 나온 <젤리수학>이란
문제집을 푼 적이 있어요.
방과후 수업 교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교재였는데 우연히 체험을 통해서 만났었거든요.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할
정도로 좋아했던 교재!
그 느낌이 비슷한 셀파 해법수학이 아주
낯설지는 않다고 합니다. ^^
첫 날 푸는 문제치고는 아주 집중하며
풀어주는 아이가 기특합니다.
다양한 그림과 문제들로 지루함이 없었던
자기주도학습서 셀파!
개념정리만 잘 되어 있다면 여러유형의
문제를 풀때에도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매일 셀파하며 수학문제 풀기를
생활화해야겠어요.
다음 날 아침, 어린이집 등원전에 한 페이지 풀고
갑니다.
셀파로 새학기 수학공부를 시작하며 새로운
교재에 눈뜨는 시간! 아이는 똑똑해집니다^^
초등수학 교과서 천재교육이
만듭니다
교과서
최다합격1위! 최다 점유율 1위 셀파를 사랑해요!
- 작가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 출판
- 천재교육
- 발매
-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