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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 뉴런 수학 1 (상)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 ㅣ 중학 뉴런 (2024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수학문제집추천
EBS수학강의로 탄탄하게 ebs 중학 뉴런 수학 1(상)
야무진
중학생을 위한 빈틈없는 EBS 중학 시리즈 추천!
요즘
딸아이가 학교 마친 뒤 집에서 하는 중학교 수학공부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공부법 EBS 뉴런 수학으로 수학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수학과는 난이도 왠지 다름!!!엄마와 아이는 중학교
수학 선행도 필요하다며
지난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한 공부였지만
강의는 EBS강의, 교재는 타사 중학교수학문제집?!
이랬더니
아이가 조금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아이가 배우게 되는
중학교
수학교과서와는 목차는 조금 달랐지만 수학개념책으로
ebs
중학 뉴런 수학1-1을 학습하게 되었어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2강의씩 들어주니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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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정 교육 과정 적용 부분 참고바랍니다.
2018년도에는
초등 3, 4학년과 중,
고등 1학년이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공부하였고,
올해
2019년도에는 초등
5, 6학년,
중,
고등 2학년의 교과가 개정되었습니다.다들 사교육이
어쩌고 하면서도
중학생부터는
수학공부 신경 쓰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수학학원을 보낼 수 없는 형편이라면 수포자,불수능 놔두시렵습니까?
그래서
EBS수학강의는 어떨지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수학부터 중학교.고등학교 수학은
계통수학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학교마다
아이들이 배우는
출판사는
다르다고 해도 크게
다른 것은 없을거라고
생각됐어요.
*
본 교재의 구성 : 개념책 + 실전책 + 정답과 풀이 + 미니북 *

중학교수학문제집
풀다보면 수학족보 필요할 때 있는데요,
중학수학 EBS
뉴런
수학1(상)은
부록 미니북이
있어 개념정리와
더불어
간단한
문제도 풀 수 있어 유용할 듯 합니다.

딸아이가
배우는 중학수학 교과서
지학사의
차례의
경우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1단원
수와 연산
2단원
문자와 식
3단원
좌표평면과 그래픠
4단원
기본 도형
5단원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6단원
통계
그러나
EBS뉴런수학의 경우에는
다만
더 깊이있는 학습으로 두 권 구성이었을까요?
EBS
중학 뉴런 수학(하)로 이어집니다. 구매해야겠어요 ~~
중학수학
개념 EBS수학강의 듣기 < 1단원
소인수분해 >

EBS뉴런으로
공부하면 강의가 머리에 쏙쏙쏙!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를 이해한 개념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문제 구성되어 있으며,
개념의
대표적인 문제만을 골라 친절한 풀이와 함께 대표예제
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그리고
형성평가,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됩니다.
학기중
1차 학습으로 개념책을 지필평가시에는 실전책 사용하면 되겠지요?
정답과
풀이가 꼼꼼한 중학교수학문제집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교재
속 문제마다에 있는
** 문항 코드 를 통해서도
빠르게
강의 검색도 됩니다. EBS중학
PC /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해요.
예시문항
) 15페이지
문제 5번입니다.


초등학교
6년동안 수학 과목에서 늘 90점이상이었던
영은양은
이번 중학교수학문제집 잘
풀어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중학수학
예습을 강의도 듣지않고 하기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야만 했어요.
그러다가
요즘 적응 중인 교재가 EBS뉴런수학이 되었어요.
2019년
2월 16일 봄방학기간에 수학예습 들어갑니다.
1단원
소인수 분해 01>
수소와 합성수
( 개념
1 거듭제곱 )
(1) 거듭제곱
: 같은 수를 여러 번
곱한
것을 간단히 나타낸 것. ()
밑 : 거듭제곱에서 곱한 수.
(3)
지수 : 거듭제곱에서 밑이 곱해진 횟수.
(
개념 2
수소와 합성수) (1)
소수 : 1보다 큰 자연수 중에서 1과 그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 (2) 합성수 : 1보다 큰 자연수 중에서 소수가 아닌 수.
1단원
소인수분해 02> 소인수 분해
(
개념1
소인수분해 ) (1)
인수 : 약수 / 예.
10의 약수는 1,2,5,10이므로
10의
인수는 1, 2,
5,
10이다.
(2)
소인수
: 소수인 인수 /
예.
10의 인수인 1, 2,
5,
10에서
소수는
2, 5이므로 10의 소인수는 2, 5이다.
(3)
소인수분해 : 자연수를 그 수의 소인수들만의 곱으로 나타낸 것.
예.
10의 소인수는 2, 5 이므로 10을 소인수분해하면 10= 2 x 5가 된다.
(
4) 소인수분해하는 방법 ㄱ) 나누어떨어지는 소수로 나눈다.
이
때 몫이 소수가 될 때까지 나눈다. ㄴ) 나눈 소수들과 마지막
몫을
곱셈 기호 X 로
연결한다.


영은양은
중학수학공부를 하는 속도는 비록 늦었지만
비로서
중학교 ebs 인강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를 이해하며 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EBS수학인강의 경우 1강,2강을 이해할 때까지 들었던것 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알 수 있을 때까지 들으려고 했어요.
15페이지
형성평가 1번문제>를 틀린 이유는 잠시 딴짓 했나 봅니다.
아는
문제인데 틀렸어요.


초등5학년.6학년
때 배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는
중학수학으로도
이어집니다. 그야말로 계통수학 공부!!!!
초등5학년 남동생도
지금 딱 중요한 시기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공약수 : 두 개 이상의 자연수의 공통인 약수.
-
최대공약수 : 공약수 중에서 가장 큰 수.
-
서로소 : 최대공약수가 1인 두 자연수
-
최소공배수 공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수.
개념을
익히고 예제 문제,
유제 문제를 풀면서 중학수학 공부를
매일
하다시피 하였습니다. 그 중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도 했어요.
상업계
고등학교를 나온 엄마는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앞에서
대표예제 문제는 몇 문제 틀리더니,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형성평가에서는 잘 통과하였습니다.

중학교
입학전 딸아이가 공부했던 단원은 < 1단원 소인수분해 >,
중단원
마무리 문제는 32문항이었는데 그 중 객관식 1문항과
서술형
문제가 어려웠나 봅니다. 문제30번
> 어떤 수로 70을 나누면 2가 부족하고,
110을
나누면 2가 남을 때, 어떤
수의 개수를 구하시오. ==> 풀이정답 참고, 정답 : 7개
빨간
볼펜으로 오답을 적게 하였구요, 서술형 예제 문제를 통한
4개의
문항 중 문제가 긴 서술형에서는 또 멘붕에 빠지셨네요.
드디어
,
,
<
2단원 정수와 유리수 > 들어갑니다.


음수와
정수는 중학교수학학습지 눈높*에서도
배워서인지
잘 넘어가 주었어요. 다만, 유리수의 개념을 짚어보자면
*
양의 유리수는 분모, 분자가 모두 자연수인 분수의 양의 부호 +를
분인 수.
*
음의 유리수는 분모, 분자가 모두 자연수인 분수에 음의 부호 - 를 붙인 수입니다.
수직선에서도
양의 정수와 음의 정수를 점을 찍어
대응시키기도 했어요.


월23일에도 EBS뉴런수학 풀기 전에 강의를 들었고,
그
다음 날에도 EBS중학인강
듣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전날
강의를 들었다면 바로 문제를 풀 수도 있었겠지만
영은양은
확실히 해 두고 싶어서인지
자꾸 강의를 듣겠다고 했어요.
뭐
공부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2월
26일, 2월 28일은 영은양이 풀어놓은 EBS 뉴런
중학
수학1(상)을
엄마님이
채점을 좀 해보니 가히 나쁘지 않았어요. 절대값이 옳은 것 찾기에서
1문항
틀린것 배고는 31문항 맞췄더라구요~~ 문항에
보시면 중요도표시* 가 되어 있어
더
깊이있게 풀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3.1절날에도 EBS수학가의 듣기 ing!
친구와
놀러 나간다기에 중학교입학식 앞두고 그러면 되겠느냐니
뉴런수학을
풀고 나가기로 했죠. 일종의 딜에
성공했어요 ㅎㅎㅎㅎ

<
2단원 정수와 유리수 >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어째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강의부터 듣겠답니다.
그래서
EBS수학강의를 들으며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문제1>
강의 들어보니 귀에 쏙쏙쏙! 빈 칸을 채워 나갔네요.
1/3과
2/5를 통분하여 이 두 수 사이에 있는 분보가 6인 유리수는
3/6.4/6,
5/6.....14/6의 12개입니다. 이 중에서 정수는 6/6, 12/6의 2개!
따라서
구하는 정수가 아닌 유리수의 개수는 12- 2 = 10개입니다

서술형
예제 문제 강의를 듣고 나니 유제 문제는 그냥도 풀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자신감을 얻고 다시 푸는가 했지만 서술형문제는 역시 까다롭습니다.
문제3번>
두 수 x,y 는 절대값이 같고 x < y이다. 따라서 x,y 를 나타내는
두
점 사이의 거리가 14/9일 때, x,y 의 값을 각각 구하시오. ( 강의 참고 풀이 함. )
EBS강의는
워낙 알아듣기 쉽게 해 주기 때문에 이해는 팍팍팍!
다만
혼자서 서술형문제 푸는 건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는
중학교 수학인강을 들으면서라도 공부를 해 줘야만 합니다.
초등수학은
정말 혼자서도 가능했지만 개념만을 읽고 혼자풀기란
어쩜
하늘의 별따기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이가 걸어가야할 앞으로의
길이
힘들어보이고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꼭 아이가 헤쳐나가야만할 길이기에
엄마는
토닥거려 봅니다. "
50%라도
맞아
주었구나.그래
잘 했다!!!!"

01
> 유리수의 덧셈은 부호를 잘 생각해서 계산해야만 합니다.
참
헤깔리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잘 기억해야만 하는 부분은 색연필로 별표 팍팍팍!!!!


유리수의
덧셈에 이어 유리수의 뺄셈도 괜찮았습니다.
3월1일
3.1절날 그렇게 영은양은 중학교수학문제집 EBS 뉴런 중학 수학1을 풀고
친구와
놀러 나갔어요.



유리수의
곱셈에서는 조금 주의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부호가
같은 두 수의 곱셈과 부호가 다른 두 수의 곱셈은 예시를 보며
많은
문제 풀기 반복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아이가
계산과정에서 틀렸던 이유,
다시
한 번 개념 정리를 하며 마무리 지어 봅니다. 그리고
중학교수학에서는
개념
문제 뿐만 아니라 유형문제도 풀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도 영은양이
학교
수학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일것도 같습니다.
-
부호가 같은 두 수의 곱셈 : 두 수의 절대값이 곱에 양의 부호 (+)를 붙여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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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가 다른 두 수의 곱셈 : 두 수의 절대값의 곱에 음의 부호 (-)를 붙여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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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의 교환법칙 : 두 수의 곱셈에서는 곱하는 두 수의 순서를 바꾸어도 그 결과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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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의 결합법칙 : 세 수 곱셈에서는 앞의 두 수 또는 뒤의 두 수를
먼저
곱한 후 나머지 수를 곱하여도 그 결과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