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문제집추천 수학홈스쿨링 유형 해결의 법칙 5-1 선행학습하기

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5-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1월

초등수학문제집추천 수학홈스쿨링 유형 해결의 법칙 5-1 선행학습하기

요즘 초등학생들은 선행학습 꼭 하지요?

천재교육 초등수학 유형 해결의 법칙은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쉽게 해결하는 문제 중심 해결서로 모바일 코칭 시스템이 지원되고 있어

수학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초등5학년 우리아이 새학기예습은

천재교과서 점유율 1위,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열심히 해 볼까요?

겨울방학 홈스쿨링하기 좋은 초등수학문제집추천합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초등 5학년 수학문제집,

< 유형 해결의 법칙 5-1 > 은 예전에 저희 딸램이 풀었던

** 셀파 해법수학이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바뀐 교재로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국어과목보다 수학과목이 더 좋은 아이지만 4학년수학에 비해

​초등5학년수학은 왠지 더 어렵게 느끼는듯  서술형문제에서 부딛히기도 했어요.

개념을 익힐 때나, 실력을 다질 때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명쾌한 도움을 받아야할 때, 문제 중심 해결서 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해결의 법칙 시리즈  종류 : 기초 수학 /  셀파 수학 / 일등 수학

 

 

태민군은 평소에도 매일 수학문제집을  2장이상 풀어 주었더니

 초등문제집 5학년1학기수학을  벌써  < 4단원 약분과 통분 >을 학습중이랍니다.

유형 해결의 법칙 초등수학문제집은 꼭 알아아할 개념을 모아서

​'핵심 코칭'으로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도 가능하니

초등수학문제집 찾으신다면 한 눈에 보는 문제 중심 해결서,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응용 문제까지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겨울방학 선행학습하기 딱 좋은 <유형 해결의 법칙>은 12주 학습 플래너에 맞춰

학생의 학습 기간, 학습 능력에 따라 조절하면서 학습해주면 됩니다.

<< 유형 해결의 법칙 QR 활용법은  레벨 3단계부터 적용됩니다. >>

 

더욱더 새로워진 초등수학문제집,

목차가 더욱 세분화되어 있어 학습할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2018년 11월 30일부터 시작된

12살 태민군의 수학홈스쿨링을 지켜보기로 해요.

 

 

 

5학년1학기 수학 <1단원 자연수의 혼합 계산>을 들어가기 전에,

학습만화를 통해 이번에 배울 내용을 재밌게 미리 만나봅니다.

피아노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31번 <파리>의 곡 작업을 처음에 10번을 썼다가

5곡은 마음에 안들어 버리고, 나중에 2곡 더 썼으니까................

식으로는 10 - 5 + 2 = 7이며, 앞에서부터 차례로 계산합니다.

또 곱셈.나눗셈의 식에서도 앞에서부터 차례로 계산하면 됩니다.

 

 

1단계 핵심 개념, 핵심 코칭 속 빈 칸도 채우고 쌍둥이 개념문제와

유형 탐구 문제까지 잘 풀어 주었습니다.

16페이지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은요, * 곱셈을 먼저 계산해 줍니다.

 

 

레벨1.2까지는 쭉쭉 잘 푸는듯 했어요.

하지만 레벨3 거스름돈을 구하는 문제에서는 해결의 법칙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태민군 머리를 쓰지 않은 모양이에요.

답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려서 피드백 해 주었습니다.

 

유형 문제 딱 하나 틀리고 1단원평가 문제는 100점!

 

 

 

!

​

초등5학년수학 < 2단원 약수와 배수 > ​

 

 

 

 

1단원에 이어 2단원에도 모차르트의 이야기 등장!~

​3학년2학기, 4학년1학기에 배운 곱셈과 나눗셈이 연계되는

계통수학, 초등수학문제제집추천교재로 학습하면  약수와 배수가 어렵지 않아요.

수학학습지에서 배운 내용이라 실수만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 눈**학습지 연산 E과정 진행중 .....>​

그리고 지난 12월에 5학년수학문제집 <우등생 해법수학5-1>을 통해서도

학습했기에 절대 어렵지 않죠 ㅋㅋㅋㅋㅋ

태민군의 수학홈스쿨링은 크리스마스날과 연말에도 이어졌어요.

- 약수란 어떤 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

- 배수란 어떤 수를 1배, 2배, 3배......한 수.

- 공약수 : 공통된 약수.

- 최대공약수 : 두 수의 공약수 중 가장 큰 수.

- 공배수 : 공통된 배수

- 최소공배수 : 공배수 중 가장 작은 수

( 핵심 코칭에서의 6의 약수 구하기 : 곱해서 6이 되는 수를 모두 구합니다. )

 

 

그렇게 약수와 배수에 대한 문제는 100% 완벽 이해됐나 봅니다.

2단원 평가 속 ​약수와 배수를 구하는 문제에서도 오류는 없었어요.

<문제10> 60과 90의 공약수는 모두 몇 개입니까?

- 정답 : 1,2,3,5,6,10,15,30 으로 8개입니다 ​

수학공부는요,  매일 잠을 자듯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분 멈추지 마세요. 또한 연산문제집도 함께 공부하시면 up됩니다.

2019년 1월 15일 5학년1학기 수학 < 규칙과 대응 >

 

 

음악 상식과 함께 초등수학 공부하기 ing~

 < 3단원 규칙과 대응 >은  살짝 어려울까요?

두 양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며 문제를 풀기로 해요.

( 대응 : 어떤 두 대상이 주어진 어떤 관계에 의하여 서로 짝을 이루는 일 .)

자전거의 수가 1대씩 늘어날 때 바퀴의 수는 2개씩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 자전거의 수 VS  바퀴의 수  )

 

 

유형을 탐구하며 수학문제푸는 시간,

그림과 글 설명을 읽거나 표를 보고 대응 관계를 알아보는

서술형 문제 풀기도 어렵지 않았을까요?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누나와

엄마에게 물어볼 수도 있을텐데 거의 혼자서 풀었습니다.

선행학습 하는 우리아이 너무나 기특하죠?

핵심 개념 - 유형 탐구 - 3레벨 - 단원평가1회.2회 통~~~~~~~~~과아 ㅎㅎㅎ

우리아이 뭐죠? 혼자서 공부하는 아이 5학년2학기 수학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그렇게 수학홈스쿨을 진행하다가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마주했습니다.

초등5학년1학기 수학문제집,

 셀파수학 유형 해결의 법칙 <4단원 약분과 통분>이 또한 쉽겠죠?ㅎㅎㅎㅎㅎ

 

 

​엄마님은 답안을 들고 아이를 주시합니다.

​모차르트 음악가님 또 나와요 ~~~

누군가 파이를 다 먹어버려서 약분을 해 보면 똑같이 먹은지 알 수 있다며 ㅋㅋㅋㅋ

스토리텔리만화를 통해서 배울 내용을 만나다니 재미있습니다.

 

 

1/2, 2/4, 3/6의  색칠한 부분의 넓이가 같으므로

1/2 = 2/4 = 3/6 은 같은 분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23일 겨울방학 기간이지만 운동도 열심히, 태권도장 다녀와서

저녁먹기 전에 후다닥 수학문제집만 3장 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 여기는 아는 문제니까 바로 레벨3 풀면 안되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돼요~~~~"했어요.

 

 

아는 문제라며 건너 뛰었으니 3레벨 수학문제는 틀리면

한 문제당 한 쪽씩 추가하기로 약속했죠.

과연 지킬 수 있었을까요?

아, 참 3레벨부터는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데요, 아직 완성단계인가 봅니다.

재생이 안되네요.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레벨3 문제에서는 유사문제가 1문제,2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생각하는 머리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3-2 유사 문제를 고민.고민하며 풀던 태민군 시간은 쪼옴 걸렸습니다만 맞았습니다.

엄마선생님 바로 동그라미 쳐 주었거든요.

그러나 "틀리면 한 쪽 더 푸는데............."하며 긴장했능가 보네요.

4-1 문제는 보기에서 1/2보다 작은 분수를 골라쓰는 건데 잘못 적었어요 ㅎㅎㅎㅎ

 

 

 

 

 

 

다 맞고 싶었는데 틀려서 속상한가 봅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 한 문제 틀렸으니 한 쪽 더 풀기로 했어요.

4단원 평가 문제 1회 한 쪽 7문항 풀기 도~~~~~~~전!

 

 

겨울방학기간인데 울 엄마는 수학공부만 시킨다며

속으로 투덜거렸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합니다 ㅎㅎㅎ

12살 우리아이는 아직까지는 어린아이입니다. 엄마의 지도가 필요하죠.

아무리 수학이란 과목을 좋아해도 매일 선학학습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5-1 수학문제집을 마스터하고

5-2 수학문제집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