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나는 평소에 걱정을 안하는 초등학생입니다. 그래서 책 내용중 우리가 걱정하는 일 대부분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반대로)저 유리병이 참 갖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크크큭.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들아~ 걱정마 다 잘될꺼야~~~^^ 이 책을 만들어주신 동화작가님 재미있고 마싯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