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리학 책보다 접근하는 방법이 색달라 느낌이 상큼하네요..
항상 생각만 하던 일이 이렇게 실천할 수 있어 좋다...^^
이번 참에 내 아내의 얼굴을 그려봐야 겠다.
2009년 새해를 맞이 하며 공부하고 싶은 맘에 다른 병원 핸드북을 샀는데
책도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 읽어 봤는데 내용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