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NOTE
포이보스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완벽하다 하지만 책자가 너무 허술하였다 김재덕군과 장수원군 그리고 강성훈군의 자작곡들을 들을수 있다 특히 김재덕군의 자신의 내면과 그리고 그의 음악 색을 알수 있을것이다 1번째 트랙의 바이를 들으면서 항상 울곤한다 자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음악을 들으면서 이 겨울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 젝키의 마지막 정식 음반 이 음반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젝키의 내면을 볼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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