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구를 돕기위해 도라에몽의 주머니에서 늘 나오는 신기한 물품들.. 나는 도라에몽을 보면서 나의 상상력을 키울수 있었던것 같다.. 텔레비전으로 보던 도라에몽도 재미있었지만 만화책으로 보아도 여전히 그 재미를 이어갈 수 있었던것 같다.. 상상력의 세계로 푹 빠져드는 그 미묘한 느낌이 정말 이책의 묘미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