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 검색의 시대 인문학자의 생각법
구시다 마고이치 지음, 이용택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혼자>는 참 제가 잘합니다. 특히 혼자 카페에 가서 책을 읽는 걸 제일 좋아하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충전도 돼요. 그런데 의미있게 잘 보내고는 있지만, 어느순간 생각은 멈춘것 같은 고민이 들어요.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을 통해 어쩌면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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