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저책 다 섭렴하다시피 했는데~!내용들이 너무 형식적이거나 ,쓸데 없는 천편 일률적인 내용이거나,아니면 설명을 중간중간 빼먹거나,이런 종류의 책들 이어서 시간낭비 돈 낭비가 많았다~!!이 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내용과짜임새있는 편집으로 기초 입문서나필요할 때마다 보는 참고용으로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강추~~!!
윤영호의 "교과서보다 쉬운옵션투자자"다음으로 평이하게 옵션을 다뤘지만~,뭔가 아쉬운 점이 남는다 !번역서로의 한계일까,서술적인 내용이나문체가 쉽게 읽히지않고 이해하기 애매하다는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