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타이거 - 2008년 부커상 수상작
아라빈드 아디가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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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속의 닭은 옆의 닭이 도살되는 걸 보면서도 꼼짝 않는다. 하인들은 자기 연봉 수십년치 뇌물을 전달하면서도 손대지 않는다. 남의 얘기라며 비웃거나 동정할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 우리들도 밥줄이란 사회제도에 묶인 처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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