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자 출신 소설가가 낮엔 일하고 밤엔 글쓰면서도 6개월간 4편의 단편소설을 쓰는 비법을 공개했다니 당장 사서 읽었다. 재미있고 유용했다.요약: 아무리 뛰어난 작가라도 항상 최고로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일단 개떡같이라도 써놓고 찰떡같이 다듬어라. 그게 현재의 최선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4. 생존'에서)문장 인용 등은 블로그에서.http://naver.me/F4PUNA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