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멋진 소설을 읽었다.
새로운 소설의 시작! 뭐 그런 느낌이 든다.
멋진 소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당장 나도 홍보하고 다닐테다.
멋진 소설 멋진 독자 화이팅!
참 멋진 소설입니다.
소설가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공지영 작가님
앞으로도 가슴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