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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엔젤 1
우에다 미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수녀인 마리아는 고아인줄 알고 크다가 친척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친척을 찾아 남고로 찾아가게 된다. 거기서 알게된 세이야와의 사랑얘기! 또 유산상속때문에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세이야와 오누이라는 오해를 하게 되면서 사랑의 위기가 닥치는데...수녀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해서인지 마리아는 착한일을 많이 하고 엄청 순진하게 나오는데 그런점이 귀엽게 보인다. 또 세이야는 바람둥이지만 마리아를 사귀기 위해 여자관계도 다 정리하고 목숨을 걸고 구해주고 보호해주는데 엄청 멋있는 역할로 나온다.주인공이 모두 마음에 드는 캐릭터여서 재미있게 읽은 만화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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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1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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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방에서 추천을 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왜 추천을 했는지 알게해주었다. 보통의 만화에서 여주인공은 청순가련이거나 보이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이 만화의 주인공인 스나코는 음침걸이다. 어두침침하고 호러물을 좋아하고 미소년은 빛이라는 생각에 '피하고 보자'주의이다. 하지만 가끔씩 드러나는 화장발 스나코는 꽤 예쁜 소녀이다. 가꾸기만 한다면 예쁠것 같은데...그런 스나코에게 나타난 4명의 미소년!그 중 한명과 약간의 썸씽이 생기고 있어 기대된다. 엽기적이기도 하고 코믹하기도 하고 넘넘 재미있는 엽기걸 스나코~~정말 안읽은 사람에게 강추하고싶은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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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해방대작전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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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남성들이 여자에게 노예처럼 부려지고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뀐 이상한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수아가 남자로 오해되면서 가네샤에게 이끌려 이 나라의 남성해방을 위한 구세주 비슷한 존재로 오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독특한 소재와 이야기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간다.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은 가네샤와 그의 이복형의 과거가 나오고 있어 더욱 흥미를 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늦게 나온다는 점이다. 원래 나는 거의 완결을 찾지만 이 책은 그런 점을 떠나 꼭 읽어도 후회가 없는 만화이다. 기다리는 점은 싫지만 그래도 기라려서라도 읽고 싶은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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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10
카미오 요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이 만화는 츠쿠시와 츠카사의 사랑얘기이다. 가난하지만 당찬 소녀인 츠쿠시,세계적인 기업의 후계자인 츠카사!두 명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고난이 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다. 예전에 오렌지 보이로도 나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만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난 그다지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다. 너무 뻔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30권이 넘는 엄청난 량에 또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지루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보는 이유는 '루이'때문이다. 조용하면서도 다정한 일편단심인 루이!오히려 두 주인공보다는 더 매력적인 것 같은 루이로 인해 지금까지 열심히 읽고 있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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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1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준하는 다재다능하고 얼굴도 잘생긴 미소년이었는데 집안의 이상상한 성이 바뀌는 체질 때문에 한순간에 미소녀가 된다. 준하의 집안은 말 그대로 변태집안이었던 것이다. 결국 죽마고우인 친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여고로 들어가 새로운 인생을 살수 밖에 없었는데...여자로 변한 충격에 모든 일에 관심이 없던 준하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고 있었지만 남자였을 때의 이상형이었던 태현이 나타나고 태현과 함께 동업자가 되어 사업을 한다.지금은 곁에서 그냥 배우는 입장이지만...태현은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준하에게 남자로서 대쉬하고 준하의 죽마고우였던 친구가 준하가 여자로 변한 것을 모르고 앞에 나타나 준하는 곤경에 처하는데..남자로서나 여자로서나 언제나 눈에 띄는 존재인 준하!! 자신의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는 남성적인 태현!! 준하에게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죽마고우!!셋의 사랑의 행방이 궁금하게 한다.준하가 너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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