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 미하일 고르바초프 최후의 자서전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고르바초프 지음,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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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비와 라이샤의 따스하고 프근하게 곰삭은 부부애에 감동하게 되며,

완고하기 그지없는 노멘클라투라의 틀 속에서 페레스트로이카를 이루어 내기가

얼마나 어려웠겠는가를 짐작케 한다.  좋은책 이라고 생각 한다.      J. S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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