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이터 삼아
강신주 지음 / 문예당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를 놀이터 삼아 영문학과 여성학을 공부하러 다니고 가정을 직장으로 택한 강신주 박사의 이스라엘, 프랑스, 미국에서의 페니미즘 여정과 사랑, 페미니스트 전업주부로서 그녀가 꿈꾸는 잘나가는 여성, 잘나가는 가정, 잘나가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담은 책. 강신주박사의 지난 16년간의 세계라는 놀이터에서 만난 많은 여성들과의 교류를 통해 여성의 사랑과 성공이 무엇인가를 나름대로 정의하고 결국에는 홈메이커, 전업주부로 취업한 이야기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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