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던 작품인데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작품도 재밌게 읽었기에 부담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첫대사부터 강렬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기대하고 보시는분들은 중후반까지 아쉬울 읏 합니다 생각보다 이야기중심인 이야기고 남주가 노출된 모든키워드에 포함되는것도 신기하고 표지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돌아버린 은은한 눈빛을 잘 표현하신거 같아서 읽으면서 감탄했어요 남주눈빛이 저런이유가 있더라고요 여주 한정 다정남인데 여주는 자낮이 심합니다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에 노출되었기에...조금 짠하더라고요 그거 감안해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여주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3권짜리인데 완전 술술물이라서 놀랐습니다 그냥 쭉쭉 읽혀요 여태까지와는 결이 다른 남주라서 한번 봐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