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마스터 마인드 그룹' 팀으로 일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더 적은 시간에 이룩할수 있다."
"두사람의 생각이 함꼐 하면 분수없는 제 3의 힘 제 3의 마인드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그룹 다이내믹 덕분에 혼자만의 에너지 그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마법이다.
- 본문 中 -
이 책은 마스터마인드그룹에 대하여 이해와 진실에대하여 나뉘어 씌여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 처음에 이책을 접할때 제목만 보고 난 사람들과 만남을 좀더 잘하고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대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첫장부터 나온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 대한 이야기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오고
지향해 왔던 어떠한 틀을 확립시켜줬다.
난 현재 사회생활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인맥 즉 발이넓다고 표현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단지 넓은 발일뿐이지 내가 필요하거나 도움을 받을수 있는 사람의 수는 극히 일부였으며
또한 내가 필요한 타이밍에 맞출수는 없는거였다.
나름대로 인터넷 동호회 , 연구회, 협회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 항상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느껴졌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
이 책에서 설명하고 말하는 그 마스터마인드 그룹이야말로 내가 모라란 부분을 채울수있게
해주는 그런 존재였다.
간단히 말하면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란 목표가 동일시되며 서로에 대하여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자신의 비밀없이 모든것을 털어놓을수 있는 그룹이다.
주기적인 만남의 일정을 잡고 시간을 정한후에 각자 정해진 시간동안 말을하면서 나머지사람들이
그 말에 호응 또는 의견을 내주고 정보교환부터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까지...
내가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이 그룹의 가장큰 힘은 시너지효과인것 같다. 1+1=3, 즉 그룹의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고 정보교환을 함으로서 그룹의 사람들의 힘보다도 더 큰 힘을 낼수있고 자신이 알지
못하였던 분야의 정보까지 얻을수 있는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낼수있는것 같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도 마스터 마인드 그룹을 만들어보기로 하고 동호회및 협회쪽에 글을 올리고 있다.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 나한테 준 의미는 대단하다.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책 제목의 뜻을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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