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하버드 새벽4시반은 치열한 하버드생들의 이야기를 좀더 쉽게 와닿았기 때문이다.
물론 새벽4시반까지 공부를 하지는 않지만 치열한 그들의 공부삶을 볼수있고 내가 자극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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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의학의 진실
데이비드 뉴먼 지음, 김성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기회는 덧없고, 판단은 어려우며, 경험은 믹기 어렵도다 - 히포크라테스 기원젼 400년

 

이 책을 처음 넘기면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나온다.

이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뉴먼은 의사로소 자신이 알고 있고 배웠던 내용 그리고 가장 진실한 치료나 약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실제의 병원(의사)가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알려주는 잘못된, 아니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이유 및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도 솔직히 의사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말들(안과의사들은 라식/섹을 추천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하지 않는다. 라던지..)을 여러차례 들어왔기 떄문인지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정말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다.

 

책의 내용에는 의사들이 밝히기 싫어하는 실질적인 이유, 여러 이권이 개입된 병원 그리고 약이 정말 우리한테 효과가 있는지 여부.....너무나 많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던 내용과 너무나 많이 달랐던 내용들.....충격보다도 많이 알수있게 되서 정말 좋았던 책이였다.



책을 보면서 충격을 받은 좋은 내용을(?) 적어보겠다.

1. 요통관련 MRI :  의사들이 MRI를 보면서 요통의 원이이라고 지적하는 내용들, 즉 추간판탈출증, 추간판파열,추간판팽륜증(디스크들을 뜻함)은 요통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의 MRI에서도 흔희 보이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들한테서 추간판탈출증이 나타나는 비율은 20~76프로, 추간판팽륜증은 20~81프로이다)

 

2. 심폐소생술(CPR) : 심폐소생술의 전체적인 실패율은 93~99프로 정도이다.(건강하게 죽은 사람들의 경우 빠른 조치를 해주고 잔떨림현사을 제거해 주었을때이다) 즉, 심폐소생술과 ACLS은 효과는 없다.

 

3. 감기 : 감기, 감염은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지만, 우리에겐 바이러스와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약이 없다. 그렇다면 상기도 감염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미국에서 병원을 찾는 상기도 감염 환자의 50프로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데 말이다.

 

4. 항생제 : 항생제가 기관지염, 인후염 심지어는 감기에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좀 의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비세균성 질병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향은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왔다. 사람들은 보통 증상이 시작되고 3일에서 7일 정도가 지난 후에 병원을 찾는다. 그리고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은 보통 7일에서 10일정도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다. 내원할 때 즈음이면 항생제를 먹든 먹지 않든 병이 나을때가 다 되었을 때 라는 의미다.

항생제를 복용하면 설사느 질염등의 불편을 겪는일이 많다. 우리 몸이 의지하는 정상 세균총을 항생제가 교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감염(사실상 거의 모든 감기, 기관지염,부비동염,귀의감염,독감과 비슷한 질병,인후염, 콧물, 그리고 대부분의 기침과 열)에서 의사와 일반인들은 같은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 즉, 바이러스의 박멸이 아니라 불편한 증사으이 완하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

 

5. 인후염 : 연간 1,350 만명의 환자가 인후염으로 의사를 찾고, 그 중 72프로가 항생제를 처방받는다. 이는 인후염으로 인한 항생제 처방 건수가 총 970만 건 정도라는 애기다. 이때 처방되는 항생제는 아마도 아지트로마이신 이나 아목시실린/클라불라네이트가 제일 많을 것이다. 아목시실린은 이 세가지 중 가장 저렴한 항생제로 일주일분이 약 8달라정도이고, 인후염으로 팔리는 판매량만 따진다 해도 잠재적으로 연간 7천8백만 달러에 이른다. 가장 비싼 약은 아목시실린아목시실린/클라블라네이트로 한 번 처방받을 때 약값이 거의 백 달러에 이르ㅗ, 만약 970만 건의 인후염 항생제 처방이 모두 이약으로 이루어진다면 규모가 1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큰 시장이 형성된다.

 

6.유방암 , 유방 엑스레이는 대략 25프로 이상의 유방음을 놓친다.유방엑스레이에서 거짓 양성나오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10년 안에 거짓양성 판정을 받게 될 누적 위험도는 50프로에 이른다. 정기적으로 유방엑스레이 검사를 받는 여성들 중 절받은 10 년 안에 유방암으로 오진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양성으로 판독된 유방 엑스레이 임상 사례중 97프로 가 거짓 양성으로 드러났다. (거짓 양성이라는 말 그대로 암이 없는데도 암이 있다는 판독이 나온 것을 말한다. 양성으로 판독되는 유방 엑스레이 결과중 97프로는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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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민영 옮김 / 이스트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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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메모에 대하여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책을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좀더 구체적이면서도 특이하고 그리고 실제 적용방법에 대하여 정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가장 인상깊게 본 내용은 그림일기 였습니다.

자기가 그당시에 느낀것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면 그림으로라도 그려라..

정말로 마음에 와 닿는 말이더라구요

항상 메모를 하지만 그당시의 감정과 느낌이 살아나지 못한것은 단지 글이라는 도구만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보처럼 메모라면 무조건 글로만 표현한다는 저만의 생각을 탈피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이 쉽고 설명도 잘되어있으며 27가지의 내용 모두가 적용할만한 가치있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27가지를 다 적용하려면 너무 힘들것 같은것이 단점인것 같습니다 ㅎ

 

두뇌에대한 내용에서 시작하여 메모를 왜 하여야하며 그리고 메모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까지

설명해주는 쉽고 간단하며 유익한 책입니다.

 

참! 책이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제 저도 책에서 읽은 내용을 실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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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배거 - 10배 성장전략
이상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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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비전에 복리가 붙는 10배 성장전략 텐배거................

 

복리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어왔고 나 자신도한 재테크에 관심이 많기때문에 이책을 읽기 시작할때

부품가슴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뉘어진다고 보면된다.

1.개인의 성장전략

2.기업의 성장전략

3.투자의 성장전략

마지막으로 4.국가의 성장전략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첫번쨰 파트인 개인의 성장전략은

자기개발에 관련된 얼마전에 읽은 시크릿을 다시 읽는듯하였다.

즉 자기 마인드컨트롤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개인을 성장시킬수 있는 전략이라고 했다.

 

두번째 파트인 기업의 성장전략은

엘빈토플러의 부의미래의 내용에 약간 더 첨부된듯한 느낌이였다.

기업의 생존을 위한 목표와 트랜드를 잘 파악하며 핵심역량을 강화하라는것이라고 했다.

 

세번째 파트는 위렌버핏의 가치투자를 읽는듯하였다.

투자를 잘하는방법 위험한 투자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치투자로 이어지는 스토리였다.

 

좋게 설명하자면 위에 설명한 3권을 한꺼번에 볼수있는 기회이고

반대로 보자면 똑같은 같은내용을 요약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해서 요약을하자면

항상 자신을 긍정적으로 잘 관리하면서 가치투자를 해서 텐배거를 이룩하라!

이것이다 ^^

 

좀더 자세한 내용들과 좀더 깊은 내용이 아쉬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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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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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론다 번

 

처음 표지를 접하였을때 고급스러움과 함께 무엇인가 엄청난 것들이 숨겨져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지또한 all color로~ 화려했습니다.^^

 

비밀....

수세기 동안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이 무엇일까하는 궁금함에 저는 읽기시작했습니다.

 

비밀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비밀에 접근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읽고 느낀점은 제 자신이 우주가 되며 또한 우주가 내 자신이 될수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결국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면 무엇이든 할수있으며 이룰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할수있는 방법들....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붓다

 

라는 구절에서 보이듯이 우리가 과거에 생각했던 결과가 현실이 되고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결과는 미래가 될수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29명의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약간 집중이 되지 않았지만

일부러 따로 종이에 중요한구절이나 가슴에 와닿는 말들을 적으면서 읽었습니다.

 

제가 정독을 하고 따로 적은 구절들을보면서 딱 가슴에 와닿게 느낀것은

이책 표지에 있던말이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이 아니라.

                              1%만이 실행했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로 변경해야 함이 맞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며 그것은 우리의 생각 주파수로 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생각 주파수를 만들수있도록 실행하는것이 중요하며 그로인하여 많은 것들을 끌어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수세기동안 1%만이 실행했던 비밀에 포함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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