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의 사회학 - 지방 청년들의 우짖는 소리
최종렬 지음 / 오월의봄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명 저자 강연을 듣규 싶습니다.
서울로 최근에 상경한 청년입니다. 전 전북출신인데 다른 회사에서는 한 번도 듣지 못한 시골에서 올라왔다 작은 동네다 라는 등의 지방은 별거없다는 어투의 말을 수차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듣고 객관적으로 그런 부정적 편견을 분석하고자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