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박미옥
박미옥 지음 / 이야기장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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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길을 연 사람의 용기와 깨우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년째 여성이 드문 길을 가고 있는 직업인으로서 공감하며 일독했습니다

글과 유머러스하고 깊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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