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머내터미 : 사람의 몸을 들여다봐요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케이트 데이비스 글, 강준오 옮김, 강윤형 감수 / 보림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일루머 내터미로 찾아왔습니다!

------------------------------------------

 

 

몸의 각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꼬마의사가 되어볼 것이다!!
x ray 실
해부실
을 간접체험해볼 수 있다니!

 


- 뼈대-
뼈대를 x레이실에서봤다.
※뼈대를 보기 위해 빨간 렌즈로 다시 들여다보았다!!

사람은 태어날때 300개가 넘는 뼈가 있고,
이들이 서로 합쳐져 어른이  되면 206개의 뼈대를 이루게된다.
관절, 팔뼈, 갈비뼈, 머리뼈, 다리뼈 주요한 뼈들을 빨간렌즈를통해 들여다보니, 뼈가 이렇게 생겼구나, 를 확인할 수 있었다.
 
 


들여다보면서, 아 우리몸은 이렇게 돼있구나-
를 알 수 있었다.

 

(책을 보는 눈:)


1.머리부터 발끝까지 x 레이실에서 렌즈를 대고 실컷 우리몸을 살펴본다.

2.해부실에서 콩팥이무엇인지,
시상사부가 무엇인지 , 알아본다.
 

 

머리뼈에서 살펴본바로,

대뇌는 뇌에서가장큰 부분으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게임을하는 능력이 있다고한다.

시상하부는 우리를 아침에깨워주는역할ㅋㅋ
신기하다!! 우리몸의 기능이 이렇다는것을..


손과 팔이다

뼈대부터!**'빨간렌즈 소환
 
그리고 근육

파란색 렌즈 (혈관) 잘안보이는듯 하다ㅠㅠ
혈관이 하도많아서 구불구불..
 


독자추천


페이지수가 방대해서 (거진) 60페이지나 되는 분량을 읽을 수는 없을것같다.
3세이상이니, 우리몸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성인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보면 다큐가 보인다!!

나는 최근들어 "7요일" 이라는 의학메디컬 다큐를 즐겨본다
, 다큐를 볼때 이런 몸의 구조에대한 내용이 많이나와서, 책을보니 쓸개가 어딨고,  콩팥이 어딨고 알아가니, 다큐의 이해도도 올라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