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울고 싶어져서 다시읽었는데
정작 울고싶던 그날은 전반부의 거스와 헤이즐의 달달함에 책장을 넘기고
후반부를 마저 읽던 그 후의 어느 주말아침
눈물로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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