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음식의 언어
댄 주래프스키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특한 소재와 그에 대한 작가의 접근성 -메뉴의 글자수 연구 등-이 주는 흥미에 비해 너무 옛것이라 생소하거나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음식 재료와 언어들이 가독성과 집중도를 떨어트린다. 단어 뜻에 무리해서 집중하지 않고 가볍게 넘기는 편이 좋을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