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학위 받은 분들이라 학술적인 에세이 수준을 기대했지만 신문사 칼럼 같음. 인용한 자료도 힙합 가수나 평론가 인터뷰 자료 등 경험적으로 의문이 드는 자료가 많음.
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인터넷 기술과 관련해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