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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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옥 2008-07-0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달과 6펜스 사실 주위에 어떤분이 달과6펜스에의 책을 고등학교때에 읽었는데 그때의 생각이 지금의 심정에 비추어볼때 그주인공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 되어진다고 해서 , 한번 구입해서 읽어보려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주인공남자 잘나가는 증권사의 중개인으로 부인과 두자녀 부유층의 즉 그시대에 지식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하고 대화을 나누고, 보기에도 행복고 지식 인의 삶을 산다고 볼수있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삶을 포기하고 그림에 빠져들고파 1년전부터 혼자 계획했던 것이다. 그의 그런 사고와 행동을 주변인물들이 아무도 몰랐다 그가 그렇게 결정한 나이 48살 영국의 삷에서 프랑스 그리고 다른 여러나라 마지막에 타이티에서 그의삷을 마감하는 하지만 그런 삶을 살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과거의 그런 여유로운 삶과 가족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기는 커녕 그런 삶을 만족하며 오직 그림에만 전념하며 그의 그림을 볼땐 천재적인 화가라지만 그가 살아있을 때의 그의 그림은 악의 화신이라는 악의 영혼이 깃들어있는 그림으로 다락방의 구석에다 쳐박아 두어야할정도의 그림으로 밖에 인정이 되어지지 않은 그림이라고 평가가 되어진다.
그런 그의 삷의 포기는 자기만 생각하고 가족들은 생각지 않고 결정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것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용기라기보다 이기적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하지만 어떤입장으로 본다면 그건 용기라고도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