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훅! 창비아동문고 295
진형민 지음, 최민호 그림 / 창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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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의 단짝 친구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사랑이 훅

요즘 거리를 지날때 보면 중고등학생들 남자친구들과 민망할 정도의 스킴십

또는 예쁘게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언젠가 딸아이의 모습일 수도 있게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이 더 궁금해졌어요

 

 

단짝 친구 신지은과 박담 그리고 엄선정의 사랑이야기

공부잘하고 반장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 엄선정

어느날 선정이는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 생수를 한모금 들이켜는데

코앞에 자전거가 멈춰 "야, 물좀"

같은반 친구 이종수였다

종수는 물을 마시고 싱긋 웃으며 자전거를 타고 가버렸다

그때부터 선정의 사랑이 시작되었어요^^

 

 

 

박담은 오랫동안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하게 지내던 김호태가 좋아지는데

단짝친구 신지은도 남몰래 김호태를 마음에 두고 있었어요

호태는 지은이가 다니는 피아노학원 원장님 아들이였어요

이들의 삼각관계 어떻게 되었을가요~~~~~~~^^

 

 

 

혼자 속알이를 해야하는 지은이 맘을 알수있다는~~~

학창시절 누구나 경험해봤겠죠 

 

 

 

책을 읽다 보니 순정만화를 보는듯 빠져들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친구들의 풋풋한 사랑과 그속에 피어나는 우정을 그린 책이라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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