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울에 역사를 비춘 루벤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외국편 13
노성두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예술의 거울에 역사를 비춘 화가 그이름은 루벤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는 일화나 생애 위주의 위인전 서술방식에서 벗어나
작품과 작가의 생애
사회 배경의 연관 관계를 놓지지 않으면서 작품을 가장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가의 관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읽는 사람의 눈으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고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은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상자글을 두고 참고가 될 만하거나
좀 더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담기도 했다.
종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그의 작품 하나하나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자화상이 되고
빛을 너무나 잘 활용했던 
천재적인 그의 작품들은 후대에서도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칼뱅주의 .. 종교개혁 운동은 카돌릭이 지배하는 안트베르펜에서 맥을 추지 못했는데
루벤스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학식이 높은 
칼뱅주의자로 불리며 법률가로 존경을 받았다.

로마에서 배운 그의 명암법은 그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의 수많은 성화에 잘 활용하기도 했다.





작품을 보면서 그시대를 알게 되고 이 책을 읽으며
어느 프랑스 미술관에서 그의 전시회를 관람하며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의 작품외에 인류의 타락과 병고와 조악으로 인해 점차 쇠락해진 모습을 조각을 연구함으로
완전한 인간의 표상에 접근할수 있었다고 한다.
미술학도였던 나에게 좀 더 심오한 깊이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의 작품세계를 만날수 있다는 기쁨이 더 크다.





궁정화가로 지내면서 또 심장발작으로 사망하기 까지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들은 화려함 뒤에 그의 고뇌는 작품의 해설에서 많이 느낄수도 있다,.





차한잔을 두고 루.벤스의 깊이 있는 삶을 논하는 
일도 좋을것 같다.
그의 작품에서 만나는 절대자의 권위와 사랑을
느끼면 더 좋겠고..



교양으로 만나는 감상차원을 넘어 두고두고 볼 괜찮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경합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맙습니다 선생님에 이은 이야기..

따뜻하고 정감있는 내용이라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온기가 느껴진다,

 

 


 

 

 

 

난독증을 앓았던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충분히 느꼈던 그의 분위기.

 

 

 

 

 

 

 

날카롭고 까칠해 보이는 첫 인상의 선생님과 첫 만남

아주 고약한 성질에 오래 꽁하는 사람이라 한번 눈 밖에 난 학생은 대 놓고 싫어한다나?

여태껏 어던 학생에게도 A점수를 준적이 없다고 하는 선생님..

그녀를 다들 마녀 캘러라고 부른다.

 

 

 

 

 

 

 

패트리샤 폴라코의 그림풍도 참 마음에 든다.

자연스러운 터리와

소묘같은 연필선도 멋지고.

그림도 잘그리고 글도 잘쓰는.. 내 친구 지연이 생각가는 책이다.

 

 

 

 

 

 

 

주인곳은 캘러 선생님들 죽은 나뭇가지에 앉아 금방이라도 사냥감을 홱 낚아챌 듯 노려보는 매처럼

무서웠다고 표현한다.

 

 

 

 

 

 

글쓰기 시작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마치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의 모습 같기도 하다.

 

 



 

 

따뜻한 슐로스 할아버지와 우정을 나누는 주인공

감정을 듬뿍 담아  글을 쓰고 내심

캘러 선생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까 기대하는 주인공

하지만 C라는 믿지 못할 점수...

 

 

 

 

 

 

패트리샤 너는 이제 그 낱말에 날개를 달아 줄 때란다.

조언을 남기는 선생님.

 

 
 

 

 

 

며칠사이에 슐로스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주인공은 느끼게 된다.

그날밤 책상에 앉아 정신없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쓰고 또 쓰고..

 

 

 

 

 

 

 

맞춤법은 아직 손보아야 할 곳이 많지만

낱말에 날개가 달려 있구나

채점기분만 고집할수 업을 정도로..그래서.....

네게 글쓰기반 최초로 A 점수를 주마!!!

 

 

 

 

 

 

 

 

따뜻한책 한권.. 내게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발명왕 16 - 발명 창의 아카데미 내일은 발명왕 16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리 쉬울수가 있을까

석고방향제 만들기~ 우리집 애정하는 내일은 발명왕에 키트가

바로 이거!!!

 

 

 

 

 

 

솔솔 퍼지는 향 넘 좋다..

울 아이들 신기하다며... 나도 신기하다며..

석고가루 잔뜩 구입해서 또 석고방향제 만들기 하자고 .ㅎㅎ

 

 

 


 

 

 

책 속에 친절한 설명들~~

책 속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으니 더 의미있공~~

 



 

 

 

준비물은 딱 이거..

그리고 나무젓가락이나 저을수 있는 아무거나~~

 

 

 

 

 

 

 

 

순서에 물에다 석고가루 먼저 넣으라고 하는데

성질 급한 엄마 먼저 향수 넣고..ㅡㅡ;;

오래된 향수 안쓰는걸로 듬뿍 넣었다..

 

 

 

 

 

 

향수 많이 넣으면 묽어진다고 설명에 나와 있는데

물 조금 적게 넣고

향수 듬뿍 넣기로~~

 

 

 

 

 

 

 

몰딩에다 이렇게 부으면 끝이다..

부워보니 살짝 묽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시간 좀 걸려도 굳으면 되겠지 싶으니 괜찮다.ㅎㅎ

 

 


 

 

 

오전에 이렇게 두고 외출했다가 저녁에 오니 다 굳어져 있다

오~~ 향기 솔솔나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쉽다 쉬워~

 

 

 

 

 

 

 

 

 

벌써 16회네.. 발명 창의 아카데미로 주제를 잡았다.

거의 내일은 발명왕 종합편인듯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내용들

책 속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이다.

 

 

 

 

 

요즘 인기몰이 중인 드론 설명 보니 깨알재미가 솔솔하다.

드론은 수벌이라는 뜻이라네~

 

 

 

 

증강현실 이런 단어들도 정확하게 몰랐는데

혼합현실이라는 뜻이라네..

 

 

내용 참 좋다~

원리적인 설명을 사진과 함께.. 이해 쏙쏙 되네..

울 아들 며칠 끼고 사는 책이다.





 

바로 요 로봇 캐릭터 석고방향제~

두개라 하나는 은끼꺼~ 하나는 결이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 21세기 최고의 지성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클라우디아 링케 지음, 문성원 옮김, 나수은 그림, 달라이 라마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최고의 어른 달라이라마는 10대들의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준다.

젊은 세대에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딜라이라마와 10대 들이 묻고 답하는 과정속에서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우리가 사는 집은 컸지만 가족은 줄었습니다

살기는 더 편리해 졌지만 여유시간이 줄어들고

학력은 높아졌지만 분별력은 줄고

지식은 늘었지만 판단력은 떨어졌으며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나빠졌습니다.

우리는 달까지 먼길을 다녀왓지만 길 건너 새이웃을 찾아가는 일은 어려워합니다.


이이렇게 이야기하는 그의 말씀은

가슴에 콕콕 박힌다..

틀린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옳은 말씀만으로...










종교를 통틀어 대력적인 큰 매세지를 전달라고

기독교에서의 남을 대접하는법

힌두교에서 지혜로운 남을 대접하는 것..

대화로 이끌어내는 그의 모습..








책 곳곳에 많은 실사가 있고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고..

올칼라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파급효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쉽게 흡수될 10대..

그들에게 마음으로 전해지는 책이 되길 소망해 본다.








지혜...

빈익빈 부익부의 삶

온전한 모습의 지구를 다음세대에게 전해주는것이 우리현시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몫임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 된다.









평화 자미 행복. 한 세상에서..

젊은 세대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수 잇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것또한 우리의 몫일듯하다..




 




불교의 기본적인 원리..

깨달은자의 가르침이라는 점도 익힐수 있는 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 보물찾기 : 그리스 문명 2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8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오호~  드디어 도착했다.
계속 이어지는 세계사 보물찾기
그.리.스.문명 나온지가 좀 지났는것 같은데
오랜만에 후속편이 나왔다.
언제나 실망이 없는 보물찾기 시리즈..
예전에 쫘~~악 진열된 미래엔서점에서 만난 책들 보니 어찌니 가슴이 콩딱콩딱 뛰었는지.





유머스럽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쏭쏭 샘솟을쌔면 어쩜 이리 
재미있게 만들었을까나 
감탄하게 된다.




펠로폰네소스전쟁을 앞부분에서 설명했는데
다시 꼼꼼하게 설명에 들어갑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두 폴리스가 정면으로 부딪치는데
스파르타가 승리하게 되고 그리세계는 이 전쟁이후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고 하네요.






스파르타 교육이 한때 핫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이 방식은 전 아닌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교되는 두 교육들...
강자가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는 옛이야기같아요.
폭력과 남을 뒤로하고 앞선다는 느낌이 커서 ㅡㅡ;;






봉팔이는 점점 멋져져 가네요.
봉팔이가 생각하는 그리스의 보물은 뭘까 - 델포이 관물관에 소장된 마부상이라고 하네요.





스파르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스파르타는 도둑질이라도 해서 살아남으라는 애기...
봉팔이은 식급한 표정.. 이건 절대 아니라는 ,,




동서양의 만남
헬레니즘 문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동서 융합정책을 편결과 서아시아의 이집트 등의 동방지역에
그리스 문화가 계속 전파 되었고
그리스인처럼 행동하다 라는 뜻으로 헬레니즘문화가 탄생했네요.
하지만 그.리.스.문화와 헬레니즘문화는 성격이 다소 달랐답니다.


강력한 군사 국사 스파르타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드로스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눈이 반짝반짝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